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6.25 전쟁 (문단 편집) == 어록 == > "나는 정전이라는 것이 결코 싸움을 적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게 하며 고난과 파괴를 더하고 전쟁과 파괴적 행동으로 공산 측이 더욱 전진하여 오게 되는 서곡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였기 때문에 정전의 조인을 반대하여 왔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 정전이 조인되었음에 나는 정전의 결과에 대한 나의 그동안 판단이 옳지 않았던 것이 되기를 바란다." >---- > - [[이승만]]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Old soldiers never die, they just fade away"''' >---- > - [[더글러스 맥아더]] >'''"포탄 맞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조그맣게 갈비 조각이 나요. 사람이 분해돼 버리고 아무것도 없어요. 펑 하고 터지고 나서 가 보면''' (손바닥을 반절쯤 붙잡아 보이며) '''나무에 창자 조각 요만큼 걸려 있고 살 토막 요만큼 걸려 있고 그래요. 포탄 맞으면 아무것도 없어요… 버린 게 아니라''' (시체를) '''찾을 수가 있어야 버리죠.''' (영화 [[고지전(영화)|고지전]]을 보았느냐는 질문에) '''…그런데 그건 애들 장난이지."''' >---- > - 김달육 육군 소령(퇴역), 6사단 7연대 2대대 6중대장, 8사단 16연대 1대대 2중대장으로 6.25 전쟁에 참전. >'''"지금 한국 국민이 전쟁 속에서 고통 당하고 있는데, 이를 먼저 돕지 않고 전쟁이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평화 시에 한국에 [[선교사]]로 간다는 것은 제 양심이 도저히 허락하지 않습니다."''' >'''“I cannot in good conscience return to Korea as a Christian missionary in peacetime if I am not first willing to be there to help the Koreans defend their freedom in time of war,”''' >---- > - [[미 해군]] 윌리엄 해밀턴 쇼(William Hamilton Shaw) 대위, >([[미 해병대]] 제1사단 5연대 본부중대 정보장교로 6.25 전쟁 당시 [[경기도]] [[고양시|고양군]] 은평면 녹번리에서 전사.) >'''"모두들 앉아 내 말을 들어라. 그동안 잘 싸워주어 고맙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더 후퇴할 장소가 없다. 더 밀리면 곧 망국이다. 우리가 더 갈 곳은 바다밖에 없다. 저 미군을 보라. 미군은 우리를 믿고 싸우고 있는데 우리가 후퇴하다니 무슨 꼴이냐. 대한 남아로서 다시 싸우자. 내가 선두에 서서 돌격하겠다. 내가 후퇴하면 너희들이 나를 쏴라."''' >---- > - [[백선엽]][* [[다부동 전투]] 당시 방어 담당 구역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후퇴한 11연대 1대대 장병들에게 한 발언. 이 발언 직후 백선엽은 주머니 속 권총을 뽑아 사단장 일선 돌격을 감행한다. 참고로 [[김석원]]은 맨날 이런 짓 하다가 미군에게 일본군 출신답다고 찍혔다. 결국 누가 하느냐에 따라 인식이 다른 것이다.] >'''"내가 여기서 죽더라도 끝까지 한국을 지키겠다."''' >---- > - [[월튼 워커]] >"Stand or die." >고수 혹은 죽음뿐. >---- > - [[월튼 워커]] > "'''가거라! 살아 돌아올 생각을 하지 말고, 전부 [[한국|거기]]에 가서 모두 맹렬하게 싸워서 전사하거라!'''[* 이는 정말로 가서 죽으라고 한 말이 아니라 원정군의 결의와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한 상징적인 발언이다.] 만약 사지가 멀쩡하게 돌아온다면, 짐의 이름을 걸고 절대로 용서치 않겠다! 너희들의 죽음의 대가로 저들에게 [[자유]]라는 것을 저들의 손에 꼭 안겨주거라! 우리 민족이 과거에 [[이탈리아인]]들에게 [[제2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무엇을 당해왔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그 고통은 뼛속까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 짐도, 너희 모두도 잘 알고 있다. 그걸 알면서 [[뮌헨 협정|모른 척]]한다면, 침략자들보다 못한 [[혐성국|더러운 위선자]]일 뿐이다." >---- > - [[하일레 셀라시에]][*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에 편입되고 국제적인 평판을 올리려는 계산도 있지만 1,2차 세계대전에서 이탈리아가 침공하자 도움을 요청했음에도 끝내 무시당하고 이를 아득바득 간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것으로, 집단 안보를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고 볼 수 있다.] > "한국은 걱정마세요. 한국은 걱정마세요. 여기 영웅들이 모인 군대가 가고 있습니다." > "ስለ ኮሪያ አትጨነቅ... ስለ ኮሪያ አትጨነቅ... የጀግኖች ሰራዊት እዚህ አለ።" >---- > - [[에티오피아 제국]] 황실근위대 메할 세파리[* 보병, 기병, 포병, 저격병 중에서 최상위의 성적을 낸 초일류를 혹독하게 훈련시켜 구성된 부대로 [[냉병기|창과 방패]]를 든 기병대가 [[시드 마이어의 문명#창병 VS 탱크|기관총을 들고 온]] [[이탈리아군의 졸전 기록|이탈리아군을 여러번 깨부순 전적이 있으며]] 이탈리아군 내부에선 이 자들이 만나는 사람마다 [[내가 고자라니|성기를 자르고 다닌다]]는 헛소문이 돌았다. 6.25 전쟁에서는 스위스군의 훈련을 받은 황실 근위대말곤 별 다른 전력이 없었던 에티오피아의 상황을 고려하면 사실상 정예병 [[올인]]에 가까운 6,037명이 투입되어 253전 253승의 괴물같은 전적을 쌓았으며 중공군과 북한군 내부에서는 난생 처음보는 [[흑인|검은 귀신들]]이 [[식인|사람을 잡아먹고 다닌다]]는 헛소문이 돌았다.], 배멀미로 인한 구토와 곧 닥칠 피바다의 두려움을 이기는 자기암시를 위한 노래를 부르며 >"저는 육군 중령이라도 좋습니다. 저는 언제나 전쟁터에서 살아 왔습니다. 저는 곧 태어날 자식에게 제가 최초의 유엔군 일원으로 참전했다는 긍지를 물려주고 싶습니다." >---- > - [[라울 마그랭베르느레]] [[프랑스 육군]] [[중장]][* 한국전쟁 당시 프랑스는 인도차이나와 베트남 독립문제로 병력 대부분이 동남아에 주둔하고 있어 어쩔 수 없이 본국에서 대대급인 외인부대를 파견하는데, 당시 대대장에 위임하려면 중령이어야 했음으로 중장이던 그를 중령으로 강등시킨 후 위임시키는 방법밖에 없었다고 한다.][* 게다가 본국 프랑스에선 이미 2차대전 전쟁영웅인 그가 제발로 가려는걸 만류하려는 의도도 있었다. 당시 국방차관인 막스 르젠이 "미군은 대대장이 중령인데 중장인 당신이 대대장을 하는건 이치에 안맞는다." 라는 식으로 만류했다. 하지만 위의 말을 남기며 스스로 강등을 자처하여 파병되었고 몇개월 후에 본 계급인 중장계급을 돌려받는다.] >"국군은 대통령으로부터 명령을 기다리고 있으며, 명령만 있으면 점심은 [[평양]]에서 먹고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을 수 있다." >---- > - [[신성모]] >"조국통일이란 문제를 해결할 생각을 하면 밤에 잠이 오지 않는다. 소련에 가서 스탈린 동지를 만나 조선인민군의 공격허가를 받아오라." >---- > - [[김일성]], 스탈린의 남침 허가를 설득하면서 [[https://imnews.imbc.com/replay/2000/nwdesk/article/1864339_30735.html|#]] >"인민군이 서울만 점령하면 남로당원이 들고 일어나 남조선 전 지역을 해방시킬 것이다. 인민군의 진격은 해방된 지역을 향한 승리의 행진이 될 것." >---- >- [[박헌영]] >"특히 작년에 [[국공내전|중국혁명]]이 승리함으로써 세계의 정치적 역량관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중국혁명의 승리로 국제민주역량은 더욱 강화되었으며 국제반동세력은 심히 약화되었습니다. 중국혁명의 승리는 이승만 괴뢰도당에게도 심대한 타격을 주었습니다. 지금 장개석 도당은 이승만 괴뢰도당을 도와줄수 없는 형편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소련과 중국을 비롯한 세계의 수많은 나라 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받고 있습니다." >---- >- [[김일성]]의 북한 내각비상회의에서 한 개전 당일의 연설. >"[[신성모|장관님]]은 숙소에 계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시다시피 장관님은 영국에서 오래 사셨기 때문에 일요일에는 아무도 만나시지 않고 또 전화도 받지 않으십니다." >---- > - 신동우 >"어느 나라에서든 인민은 그들의 주권과 독립을 위해서 유혈 전쟁을 수행하지 않으면 안된다. 따라서 우리는 승리를 얻기 위해 어떠한 희생도 주저해서는 안되고 지금부터라도 장기전을 계획하지 않으면 안된다." >---- > - [[박헌영]] >"이 전쟁은 내전이므로, 남조선군이 38선을 넘는 것은 무방하나, 유엔군이 38선을 넘는다면, 이는 중국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겠다." >---- > - [[저우언라이]][* [[1950년]] [[10월 1일]] [[대한민국 국군]] [[제3보병사단]]이 강원도 양양에서 [[삼팔선]]을 넘어 북한 영토로 진격을 시작한 직후 한 발표.] >"우리 인민군대는 전투를 계속하면서 부득이 후퇴하지 않을 수 없다. 인민군은 마지막 피 한 방울을 다 흘릴 때까지 용감히 싸우라." >---- > - 국군과 유엔군이 [[평양]]을 향해 진격해 오던 1950년 10월 11일 밤 평양에 방송된 [[김일성]]의 음성. '''그리고 몇 시간 뒤 김일성은 평양에서 도망쳤다.''' >"야, 이 자식아! 전쟁이 잘못되면 나뿐 아니라 [[박헌영|너]]도 책임이 있어!" >---- > - [[김일성]][* 1950년 11월7일 피난 당시 만포진에 있는 소련대사관 파티에서 만취한 김일성이 박헌영 부수상과 전쟁에 대한 이견으로 언쟁할 때, 대리석으로 된 잉크병을 박헌영에게 던지며 한 말이었다.] >"국제 정세의 변화에 따라 통일에 착수하자는 조선 사람들의 제청에 동의한다. 그러나 이는 중국과 조선이 공동으로 결정해야 할 문제이고 중국 동지들이 동의하지 않을 경우에는 다시 검토할 때까지 연기되어야 한다." >---- > - [[이오시프 스탈린]] >"조선 통일은 무력에 의해서만 가능하며 미국이 대한민국 같은 작은 나라 때문에 3차 대전을 시작하지는 않을 것이므로 미국의 개입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 > - [[마오쩌둥]] >'''"대한민국은 미국에서 수천 마일 떨어진 곳에 있는 작은 나라지만,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든 미국인들에게 중요합니다. 6월 25일 공산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을 공격했습니다. 이는 공산주의자들이 독립 국가들을 정복하기 위해 군사력을 사용하려 한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북한의 남침은 유엔 헌장 위반이고 평화를 침해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 도전에 정면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 > - [[해리 S. 트루먼]] >"딘, 우리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 개새끼들을 막아야 하오. 그게 전부입니다." > “Dean, we've got to stop the sons of bitches, no matter what, and that's all there is to it.” >---- > - [[해리 S. 트루먼]] >"이곳은 극동의 그리스다. 만일 우리가 강경한 조치를 취하기만 하면 다음 단계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 > - [[해리 S. 트루먼]] >"한국에서 미국의 행동은 악당들의 기습(Bunch of bandits)을 유엔이 격퇴시키는 것을 도우려고 취해진 것이오." >---- > - [[해리 S. 트루먼]][* 1950년 6월 28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한국에 대한 군사적 개입 행위를 유엔의 경찰 행위라고 부를 수 있습니까?" 라고 질문한 기자에게 트루먼이 한 대답.] >'''"[[인천 상륙작전]]은 5,000 대 1의 도박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그런 확률에 익숙합니다. 우리는 인천에 상륙할 것이고, 나는 그들을 격멸할 것입니다."''' >'''"...Inchon is a 5000 to 1 gamble, but I am used to taking such odds... We shall land at Inchon and I shall crush them."''' >---- > - [[더글러스 맥아더]] >'''"우리는 지금 인천 앞바다에 와 있습니다. 우리는 드디어 오늘 상륙 작전을 감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작전이야말로 불법 남침한 북괴군을 분쇄하고 위기에 처한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정의와 자유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 - [[손원일]]이 [[인천상륙작전]]을 앞두고 USS Pikaway (APA-222)함 [[함교]]에서 상륙 개시를 기다리는 해병대 장병들에게 한 훈시. >"국군과 유엔군은 수도 서울을 탈환했다." >---- > - [[손원일]] > "'''[[알라후 아크바르]]!!!'''" > "'''Allahû ekber!!!'''" >---- > - [[금양장리 전투]]에서 600명의 [[튀르키예군]]이 몇 배는 많은 중공군을 상대로 [[착검돌격]]을 하며 >"친애하는 동포 형제자매들, 영웅적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남녀 빨치산들, 용감한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 친애하는 동지들, 지난 7월 27일 10시에 판문점에서는 조선인민군과 중국인민지원군 대표들을 일방으로 하고 미 제국주의자들을 위수로 한 무력침공군 대표들을 타방으로 하여 정전 협정이 체결되었습니다. 조선에서 정전의 달성은 외래 제국주의 련합 세력을 타승하고 미 제국주의 리승만 매국도당들을 반대하여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여 우리 조국 인민이 3년간에 걸친 영웅적 투쟁의 결과이며 우리나라와 우리 인민이 쟁취한 위대한 력사적 승리입니다." >---- > - [[김일성]][* 1953년 7월 정전 협정이 체결된 이후 전쟁 승리를 자축하는 이른바 '전승열병식'에서 한 연설 내용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23|#]]] >'''"조선 문제는 결코 조선에만 한정된 문제가 아니다. 조선 문제는 동양의 [[발칸 반도|발칸]] 문제다. 조선은 세계 평화와 혼란을 좌우하는 열쇠다. 전 세계의 문제이자 전 인류의 문제다.'''" >---- > - [[후세 다쓰지]][* 6.25 전쟁과 관련이 깊지 않지만 정치인이나 외교관이 아닌 일개 변호사가 무서울 만큼 한반도의 중요성을 정확하게 통찰했다고 볼 수 있다. 이 발언을 한 후세 다쓰지는 6.25 전쟁 발발과 정전까지 모두 지켜보고 사망하였다. 이후 발칸반도에서도 구 유고 내전, 그리스와 마케도니아 연방의 대립, 키프로스 분쟁을 비롯한 수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그것을 구 1세계 및 유럽권 전체가 떠안게 됨으로써 이 발언이 역으로 실행되기도 하였다. 뭐 이 발칸반도는 1차 대전의 원인으로써 지목된 것이고 구 유고 내전은 그렇게 전 세계에 충격으로 다가오지는 않았다.] > '''6.25 당시에 만주를 폭격했으면 통일을 이룰 수 있었다'''[* [[https://imnews.imbc.com/replay/1996/nwdesk/article/2000400_30711.html|여야, 김대통령의 6.25 만주 폭격 발언 놓고 치열한 성명전]]] (1996년 6월 24일 중부전선 시찰 당시 [[김영삼]] 대통령 발언)[* [[http://mn.kbs.co.kr/news/view.do?viewType=pc&ncd=3763347|김영삼대통령의 6.25만주폭격주장 회고 관련 안보 논쟁 가열 1996.6.26 kbs뉴스]]][*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6062700329104008&editNo=40&printCount=1&publishDate=1996-06-27&officeId=00032&pageNo=4&printNo=15807&publishType=00010|김영삼 대통령 만주 폭격 발언 일파만파]]][*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6062700209104012&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6-06-27&officeId=00020&pageNo=4&printNo=23237&publishType=00010|여야 만주 폭격 공방]]][* [[http://mn.kbs.co.kr/news/view.do?viewType=pc&ncd=3763347|김영삼대통령의 6.25만주폭격주장 회고 관련 안보 논쟁 가열 1996.6.26 kbs뉴스]]][*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6062700329104008&editNo=40&printCount=1&publishDate=1996-06-27&officeId=00032&pageNo=4&printNo=15807&publishType=00010|김영삼 대통령 만주 폭격 발언 일파만파]]][*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6062700209104012&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6-06-27&officeId=00020&pageNo=4&printNo=23237&publishType=00010|여야 만주 폭격 공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